기본소득당은 2026년 11월 6일 노서영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유공자법이 본회의에 다시 오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민주유공자법이 또 다시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4일에 민주열사 유가족이 영정을 안고 국회까지 행진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회가 그 간절한 호소를 외면한 점을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박종철·이한열 열사조차 민주유공자로 예우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유가족이 국회 앞에서 5년 넘게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노 대변인은 “민주유공자법을 정기국회 내 처리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을 하루빨리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 본회의에서 반드시 상정·통과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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