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9개 유관기관과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 개최

  • 입력 2026.11.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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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공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5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 2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책을 논의했다.

29개 기관 참여해 주요 정책 점검

구분내용
참여 기관보건복지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 29개 기관 및 단체
개최 일시2026년 11월 5일
주요 안건추진현황 점검, 고위험군 조기 발굴, 위기 대응체계 강화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추진현황 및 주요 정책 점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방안, 위기 상황별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정보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속 가능한 예방체계 구축 협력

참석 기관들은 자살예방이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라는 점에 공감했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공동 대응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대상자가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자살 유족 지원과 사후 관리 등 지속 가능한 예방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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