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학교 현황·정주 지원 방안 발표…학생 감소 대응

  • 입력 2026.11.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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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개요

2026년 11월 5일(목) 괴산군의회 의장 김주성 의장은 의회 대회의실에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인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학교의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 전망

교육지원청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괴산읍의 동인초·명덕초를 제외한 관내 12개 초등학교의 학생 수는 2026년 447명에서 2030년 349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논의된 주요 과제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대비해 작은학교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일자리·돌봄 등 가족 단위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괴산고 신입생 정원 확대, 학력 향상 및 진로·진학 지원, 글로벌 그린리더 프로젝트, 학교 예술교육, 지역 특화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 활성화 방안도 검토되었습니다.

협력 필요성 강조

김주성 의장은 “학교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성장하는 공간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괴산군의회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과 가족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

항목내용
대상 학교괴산읍 동인초·명덕초 제외 12개 초등학교
학생 수 전망2026년 447명 → 2030년 349명
주요 과제작은학교 여건 개선, 정주 기반 확대, 교육 지원 사업 활성화
담당 기관괴산군의회·괴산증평교육지원청

| 발표 일시 | 2026년 11월 5일

향후 추진 방향

교육지원청과 괴산군, 군의회는 각 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교육 여건 개선과 정주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며,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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