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2026년 11월 5일 오전 11시 3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전남광주 국립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의 신규 의대 신설을 두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의료 기반이 부족했던 지역의 격차를 해소하는 긍정적인 발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의대 신설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신설 의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교수진 확보와 교육병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서·벽지 방문 진료와 지역 맞춤형 의료 교육과정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10년 의무 복무인 지역의사제가 공공의료 공백을 메우는 뼈대가 되려면, 졸업생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보상과 근무 환경, 주거와 교육을 아우르는 안정적 정주 여건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정부가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세우고 필요한 재정과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71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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