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1월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친문·친이 야합법’이라 규정하고 장외투쟁을 선포한 사실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7일 경복궁역 규탄대회에 이어 9일·10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예산결산위원회 부별심사가 예정된 날과 겹친다.
당은 5일 예산결산위원회에서 특검법 항의를 이유로 정회와 심사 연기를 요구했으며, 전날 정부 예산안을 삭감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해 821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예산 인질극’으로 규정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특검 비용을 언급하며 ‘혈세 낭비’를 주장했지만, 정치검찰이 사법정의를 훼손한 점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을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안을 흔들림 없이 심사해 제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8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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