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신서면 산란계 농장 AI 발생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입력 2026.11.04 16:3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천군 제공

연천군이 신서면 도신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 발생이 확인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군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산란계 폐사 의심 신고가 지난 3일 접수된 뒤 4일 오전 8시 H5형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약 9만 1천 수의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군은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4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재난상황실에서는 관련 부서가 비상근무에 들어가 상황 관리와 방역 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방역 조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은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 준비와 명령, 출입 통제와 이동제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역대 내 18개 농가에는 4일부터 5일까지 AI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양계농가 26호에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전화 예찰과 방역 상황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역방제기와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소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사료환적장 설치도 함께 추진하며, 살처분 인력 예방접종과 안전교육, 농장 방역 수칙 계도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연천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 및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방역과 상황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연천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충남 서산 삵에서 H5N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방역 강화

▶ 연천군 청산면 저소득층 겨울 나눔…백미 20포 지원

▶ 충남도, 서산시 삵에서 H5N1 검출·10km 내 방역 강화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