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1월 6일 오전 11시 5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전은수 원내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의원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대통령 장남의 골프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자, 국민의힘이 고소인의 법률대리인 이력을 문제 삼으며 물타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변호사의 이력이 이번 사건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특검 활동을 마친 변호사가 본업으로 사건을 수임한 것이 왜 문제인지 따져 물었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의 본질은 주 의원이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채 의혹을 제기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데 있다고 했습니다. 또 대통령 장남이 여름휴가 기간 한산대CC에 간 사실도, 그곳에서 골프를 친 사실도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주 의원이 의혹은 마음대로 제기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말을 바꾸는 방식으로 정치해 왔다며, 근거가 없다면 조용히 수사받고 법의 판단을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9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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