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동 파출소 신설 확정… 3만9천618명 주민 안전망 강화

  • 입력 2026.11.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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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박스

· 파출소 신설 확정일 : 2026년 11월 5일

· 대상 인구 : 39,618명 (0~19세 9,677명, 24.4%)

· 기존 치안초소 운영시간 : 09:00~22:00

· 경찰관·치안지킴이 인원 : 1명·4명

· 기대 효과 : 긴급 대응·범죄 예방·안전망 강화

파출소 신설 최종 확정

하남경찰서는 2026년 11월 5일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의를 거쳐 감일파출소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실은 하남경찰서에 공식 통보되었습니다.

주민 기대와 배경

감일동은 2010년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인구가 4만 명에 육박하는 신도시로 성장했으나, 파출소가 없어 치안 공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되었습니다. 9월 30일에는 600여 명이 참여한 ‘감일파출소 신설 촉구’ 서명부가 경찰서에 전달되었습니다.

인구·청소년 비중

감일동 전체 인구는 39,618명이며, 그 중 0~19세 인구는 9,677명으로 전체의 24.4%를 차지합니다. 이는 하남시 평균 18.1%보다 6.3%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기존 치안초소 운영 현황

하남시는 2023년부터 연간 약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찰관 1명과 치안지킴이 4명을 배치한 ‘감일치안초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력과 운영시간 제한으로 야간 긴급 상황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추가 안전대책

올해 하남시는 감일동에 반려견 순찰대를 구성해 통학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치안 취약구역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감일2지구를 신규 택지 공급 후보지로 지정하면서 인구 유입이 예상되어 치안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대 효과와 시장 발언

하남시장은 “감일동은 하남시에서도 미성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아동 밀집 지역으로 치안 강화가 절실했다”며 “감일파출소 신설이 확정돼 감일신도시의 치안 강화는 물론 하남시가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항목내용
파출소 신설 확정일2026년 11월 5일
대상 인구39,618명 (0~19세 9,677명, 24.4%)
기존 치안초소 운영시간09:00~22:00
경찰관·치안지킴이 인원1명·4명
기대 효과긴급 대응·범죄 예방·안전망 강화

마무리

감일파출소 설치가 확정되면 긴급 상황 시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주민 생활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출처 : 하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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