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특보 시 출항 통제, 구명조끼 단속 강화… 부산해경 연안 파출소 점검

  • 입력 2026.11.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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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6일)와 오늘(7일) 부산해양경찰서 관할 7개 파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1일차 명지·다대·감천, 2일차 송정·광안리·남항·영도 파출소입니다.

박재화 청장은 연안사고 취약지 관리 현황과 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보고받고, 연안 구조정 등 주요 구조장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또한 사고 다발해역 집중 순찰, 구명조끼 착용 계도 및 단속 강화, 기상특보 시 선제적 출항 통제 등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박재화 청장은 파출소가 국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해양경찰을 만나는 치안의 출발점이라며,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보도자료 (https://www.kcg.go.kr/namhaecgh/na/ntt/selectNttInfo.do?nttSn=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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