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제254회 정기연주회를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엽니다.
이번 무대의 제목은 '고전과 낭만의 빛'이며,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사샤 괴첼이 지휘를 맡습니다.
협연자로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모네 핫토리가 나섭니다.
공연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로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1806년에 완성된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고전주의의 형식미와 서정성이 어우러진 곡으로 소개됩니다.
휴식 뒤에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 사장조'가 연주됩니다. 이 작품은 1889년 작곡됐으며, 체코 보헤미아의 자연과 민속적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000원, A석 1만 원입니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ulsan.go.kr/ucac) 또는 전화(052-275-9623)로 가능합니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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