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사춘기의 뇌

  • 입력 2026.11.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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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제공

「사춘기의 뇌」(부제 세계적인 신경정신의학자 대니얼 시겔이 들려주는 사춘기 성장의 모든 것)이 2026년 11월 20일 나왔다. 지은이는 대니얼 J. 시겔 지음, 최욱림 옮김이다. 펴낸 곳은 카시오페아이다.

분야는 좋은부모, 정가는 23,000원, ISBN은 9791168275058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도대체 사춘기 아이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세계적인 신경정신의학자 대니얼 시겔이 밝혀낸 십 대의 문제행동 뒤에 숨은 놀라운 성장의 비밀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세계적인 신경정신의학자 대니얼 J. 시겔의 대표작

★ 《감성지능》 다니엘 골먼·디팩 초프라 등 세계적 명사 강력 추천

★ ‘Goodreads 독자 평가 4,600건 이상 사춘기가 시작되면 부모는 어느 순간 낯선 아이와 마주하게 된다. 별것 아닌 일에도 감정이 폭발하고, 위험한 줄 알면서도 무모한 행동을 하며, 부모의 말보다 친구의 말에 더 크게 흔들린다. 품 안에 있던 아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가도 정작 힘든 순간에는 누구보다 부모를 필요로 한다. 도대체 그 작은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세계적인 신경정신의학자 대니얼 시겔은 그 답을 아이의 성격이나 태도가 아닌 변화하는 뇌에서 찾는다. 청소년기는 흔히 호르몬에 휘둘리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미성숙한 시기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뇌가 대대적인 재편을 거치면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기다.

감정의 폭발, 새로움과 위험에 대한 강한 끌림, 또래 관계에 대한 몰입,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까지 부모를 당혹스럽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성장의 이유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해하기 어려웠던 십 대의 행동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도대체 왜 저러지?’라는 답답함을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깨달음으로 바꾸어 준다.

이 책의 진가는 뇌과학적 설명을 넘어서는 데 있다.

위험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 친구 앞에서 더욱 무모해지는 이유, 감정이 쉽게 폭발하는 이유는 물론 애착과 또래 관계, 성과 연애, 자립과 독립, 중독과 가족 간의 갈등까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부딪히는 현실적인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아이가 부모에게서 멀어지려는 시기에도 언제든 돌아와 기댈 수 있는 ‘안전기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를 더 강하게 통제하는 기술이 아니라 아이의 독립을 존중하면서도 관계를 잃지 않는 지혜다. 이 책은 그 변화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해가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점도 이 책의 강점이다. 책 곳곳에 마련된 ‘마음 읽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법,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 갈등 후 관계를 회복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여기에 명상·수면·집중·휴식·놀이·운동·관계라는 7가지 일상 루틴을 더해 뇌와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실천법까지 담았다. 부모는 아이와 다시 연결되는 방법을 배우고, 청소년은 자신의 낯선 감정과 변화를 이해하고 다루는 힘을 기르게 된다.

무엇보다 대니얼 시겔은 청소년기를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든 버텨 내야 하는 ‘문제의 시기’로 보지 않는다. 강렬한 감정은 삶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되고, 새로운 경험을 향한 열망은 도전 정신으로, 또래 관계에 대한 몰입은 깊은 유대감으로 자라난다.

지금은 부모를 힘들게 하는 특징들이 훗날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자산이 되는 것이다. 사춘기는 아이가 이상해지는 시기가 아니라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어른으로 성장하는 시기다.

《사춘기의 뇌》는 부모가 그 변화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의 가능성을 억누르는 대신 키워 줄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뇌과학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왜 저러지?’ 싶었던 사춘기 아이의 행동을 세계적인 뇌과학자는 다르게 해석한다!

UCLA 정신의학과 교수 대니얼 시겔이 밝혀낸 사춘기의 놀라운 비밀 사춘기는 왜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울까? 별것 아닌 일에도 감정이 폭발하고, 위험한 줄 알면서도 무모한 행동을 하며, 부모의 말보다 친구의 말에 더 크게 흔들린다.

부모는 아이가 달라졌다고 느끼지만 정작 그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런데 부모를 당혹스럽게 하는 이 변화야말로 청소년기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다.

UCLA 정신의학과 임상 교수이자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대니얼 시겔은 오랫동안 뇌 발달과 마음, 인간관계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왔다. 그는 사춘기의 격렬한 감정과 충동적인 행동을 단순한 미성숙의 징후가 아니라 뇌가 성장하고 재편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집약한 《사춘기의 뇌》는 청소년기의 변화를 새롭게 조명한 대표작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EQ 감성지능》의 저자 다니엘 골먼과 긍정심리학의 권위자 바버라 프레드릭슨 등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책은 사춘기를 문제의 시기로 바라보는 익숙한 관점을 뒤집고,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바로잡으려 애쓰기에 앞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뇌의 변화를 이해하도록 이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청소년과 교육자 모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뇌과학 안내서다.

감정 폭발부터 위험 행동, 또래 관계와 독립까지 십 대의 모든 행동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문제행동 뒤에 숨은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춘기 뇌과학 수업 청소년기에는 어릴 때 만들어진 뇌의 연결을 정리하고 새로운 연결을 강화하는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감정은 더욱 강렬해지고, 새로운 경험과 위험에 대한 끌림이 커지며, 친구와의 관계는 이전보다 중요해진다. 부모에게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려는 욕구도 강해진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부모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십 대의 행동을 하나씩 풀어낸다. 왜 위험한 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지, 왜 친구 앞에서는 더욱 무모해지는지, 왜 부모에게 반발하면서도 여전히 부모를 필요로 하는지 뇌과학과 애착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우리가 문제라고 여겨 온 사춘기의 특징에 성장의 가능성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강렬한 감정은 삶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되고, 새로움에 대한 열망은 탐험과 도전 정신으로, 또래 관계에 대한 몰입은 깊은 사회적 유대로, 기존의 틀에 대한 반발은 새로운 관점과 창의성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청소년기를 그저 참고 견뎌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평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자질이 형성되는 결정적인 시기로 바라보게 한다.

자기만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십 대에게도 돌아갈 품은 필요하다 마음 읽기 연습부터 뇌 발달을 돕는 7가지 루틴까지 바로 실천하는 사춘기 성장 안내서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것만으로 모든 갈등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아이가 부모에게서 독립하려는 시기에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어디까지 개입하고, 언제 한발 물러서야 할까?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와 어떻게 연결을 유지할 수 있을까?

대니얼 시겔은 사춘기에도 부모와의 안정된 애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언제든 돌아와 기댈 수 있는 안전기지가 필요하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를 통제하고 지시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독립을 존중하면서도 정서적 연결을 유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애착 관계의 유형과 갈등을 회복하는 대화법, 자립을 돕는 부모의 태도까지 실제 양육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폭넓게 다룬다.

책 곳곳에 마련된 ‘마음 읽기’ 연습도 중요한 특징이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방법,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 관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을 직접 연습할 수 있다. 여기에 명상·수면·집중·휴식·놀이·운동·관계라는 7가지 일상 루틴을 더해 건강한 뇌 발달을 돕는 실천법까지 제시한다.

사춘기는 아이만 달라지는 시기가 아니다. 부모 역시 아이의 성장에 맞춰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하는 시기다. 《사춘기의 뇌》는 낯설어진 아이를 이해하고, 갈등 속에서도 연결을 잃지 않으며, 아이가 건강하게 독립하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며_ 청소년기,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변화가 시작된다!

1장. 청소년기,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청소년기를 이해하는 4가지 특징 청소년기 뇌가 평생의 학습을 좌우한다 청소년기 뇌를 꼭 이해해야 하는 이유 청소년기에는 왜 위험한 행동을 할까?

십 대의 빛과 그림자 사춘기, 섹슈얼리티, 그리고 독립 청소년기가 길어지면서 생기는 혼란 십 대에게도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부모가 필요하다 마음 읽기 1: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리기 마음을 이해하는 3가지 지도 마음 깊은 곳 바라보기 마음 읽기 연습 ① 내 마음 구석구석 살펴보기 세상을 보는 2가지 관찰법 마음 읽기 연습 ② 주변 관찰하기 어떻게 해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마음 읽기 연습 ③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상하기 통합은 어떻게 마음의 균형을 만들까?

마음 읽기 연습 ④ 내 안의 다양한 모습과 균형 이루기 마음의 균형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마음 읽기 연습 ⑤ 감정에 이름을 붙여서 길들이기 마음 읽기 연습 ⑥ 혼돈과 경직에서 벗어나 마음 다스리기 2장. 뇌를 알면 사춘기 아이가 이해된다 십 대는 왜 위험을 알면서도 멈추지 않을까?

십 대는 왜 친구 앞에서 더 무모해질까?

청소년기가 존재하는 이유 청소년기의 충동을 건강하게 이끄는 법 청소년에게 “하지 마!”가 통하지 않는 이유 십 대의 뇌에서 일어나는 2가지 결정적 변화 십 대의 뇌 구조, 이것만은 알아 두자 청소년기는 골칫거리가 아니라 축복의 시기다 부모와 사춘기 자녀는 왜 자꾸 부딪칠까?

청소년기 뇌의 변화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한다 왜 청소년기에는 자주 감정이 폭발할까?

십 대의 뇌를 조율하는 전전두엽 십 대의 격렬한 감정을 만드는 뇌의 원리 위험을 감수하고 또래와 어울리는 십 대의 본능 마음 읽기 2. 명상으로 늘 깨어 있기 왜 명상을 연습해야 하는가?

현재 이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기 마음 읽기 연습 ① 호흡 의식하기 마음 읽기 렌즈 만들기 ‘의식의 바퀴’로 내면 들여다보기 마음 읽기 연습 ② 의식의 바퀴 3장.

십 대에게도 안정된 애착이 필요하다 청소년기의 안전기지가 되는 애착 관계 애착 관계의 4가지 유형 애착 대상이 없을 때 나타나는 반응 불안정한 애착을 대물림하지 않는 법 과거의 애착 관계를 이해하면 현재의 관계가 달라진다 나의 애착 관계 체크리스트 애착 관계에 따라 뇌의 작동 방식이 달라진다 회피형 애착 유형과 해결법 양가감정형 애착 유형과 해결법 무질서형 애착 유형과 해결법 청소년기, 부모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마음 읽기 3.

타인과 온전히 연결되기 애착 모델은 지금의 관계를 어떻게 좌우하는가?

마음 읽기 연습 ① 나의 애착 모델과 관계 맺는 방식 살펴보기 타인의 마음과 연결되는 성찰적 대화 마음 읽기 연습 ② 관계 개선을 위한 첫발 내딛기 좋은 관계를 만드는 4가지 원칙 마음 읽기 연습 ③ 갈등 후 관계 회복하기 4장.

사춘기의 변화와 시련을 함께 건너는 법 청소년기 성장을 돕는 부모의 태도 자립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는 법 빨라진 성적 성숙과 늦어진 성인기 사이의 간극 청소년기의 성적 충동과 원나잇 스탠드 청소년기의 로맨스가 선사하는 기쁨과 슬픔 이해받는 경험이 회복력을 키운다 사랑하면서도 서로 간의 거리를 지키는 법 섣부른 기대를 내려놓고 자녀를 바라보는 법 중독에 취약한 청소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청소년기 갈등을 관계 회복의 기회로 마음 읽기 4. 청소년 기 뇌 발달을 위한 7가지 루틴 마음 읽기 연습 ① 명상의 시간 마음 읽기 연습 ② 수면 시간 마음 읽기 연습 ③ 집중 시간 마음 읽기 연습 ④ 휴식 시간 마음 읽기 연습 ⑤ 놀이 시간 마음 읽기 연습 ⑥ 운동 시간 마음 읽기 연습 ⑦ 관계의 시간 마치며_ 청소년기의 가능성은 더 큰 세상으로 이어진다 감사의 말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대니얼 J. 시겔 (Daniel J. Siegel M.D.) (지은이)

UCLA 정신의학과 임상 교수, UCLA 마인드풀 어웨어니스 센터 공동 책임자, 마인드사이트 연구소 소장.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이자 교육자, 소아정신과 의사로 뇌과학 기반의 애착 양육과 인간의 두뇌,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두뇌 성장과 심리 및 행동 기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부모, 교육가뿐 아니라 정신 건강 전문가, 신경과학자, 기업가,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 발달과 자녀 양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 《마음의 발 UCLA 정신의학과 임상 교수, UCLA 마인드풀 어웨어니스 센터 공동 책임자, 마인드사이트 연구소 소장.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이자 교육자, 소아정신과 의사로 뇌과학 기반의 애착 양육과 인간의 두뇌,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두뇌 성장과 심리 및 행동 기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부모, 교육가뿐 아니라 정신 건강 전문가, 신경과학자, 기업가,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 발달과 자녀 양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 《마음의 발달》, 《마인드풀 브레인》, 《대인관계 신경생물학 지침서》, 《마음을 여는 기술》과 티나 페인 브라이슨과 함께 쓴 《내 아이를 위한 브레인 코칭》, 《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 등이 있다.

최욱림 (옮긴이)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공군 통역장교로 복무했다. 현재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에 근 무 중이다. 한국 사회를 연구하는 신성장학파 스터디와 국제 이슈를 공부하는 The Economist 모임 에 참여하며 한국과 세계를 함께 이해하기 위한 공부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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