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배움과 비움의 이야기…8일 EBS 강연 방송

  • 입력 2026.11.06 10:2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BS 제공

배우 이주승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EBS 기획강연 청년에게 이주승 편은 11월 8일 오전 11시 55분 EBS1에서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 이주승은 배우로 출발해 각본가와 감독까지 도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과 비움의 가치를 전한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선택과 과정, 삶의 태도를 풀어놓는 구성이다. 1135편이 출품된 영화제에서 예선을 통과한 46편이 본선에 올랐고, 이주승은 감독 겸 배우 류현경, 프로그래머 조지훈과 함께 작품을 심사한다.

어린 시절 태권도에서 시작한 길

이주승은 강연 1부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얻은 배움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자료에 따르면 그는 어린 시절 태권도를 시작했다. 태권도를 통해 노력과 겸손을 배웠지만, 자신에게 맞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꿈을 찾았다. 이후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장편 영화 출연 기회가 찾아왔을 때도 익숙한 길보다 영화를 선택했다. 이 선택은 부산국제영화제 수상과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이어졌고, 이주승의 배우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인생에는 정해진 정답도, 나쁜 선택도 없다고 말한다. 또 좋은 스승을 만나 삶의 태도를 배우고, 존경하는 사람을 조금씩 닮아가려는 노력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전한다. EBS는 이번 강연에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의 가치를 전한다고 소개했다.

구분내용
방송일시2026년 11월 8일 오전 11시 55분
방송채널EBS1
출연자배우 이주승
강연 주제배움과 비움
영화제 본선작46편
출품작1135편

장편 영화 선택이 만든 전환점

이주승의 이야기는 선택의 연속으로 구성된다. 대학 입시를 앞둔 시점에 장편 영화 출연 기회가 왔고, 그는 익숙한 길 대신 영화를 택했다. 원문은 이 선택이 부산국제영화제 수상과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이주승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에는 나쁜 선택이 없다고 말하며, 일단 부딪쳐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방송에서는 그의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움의 대상도 함께 제시된다. 이주승은 좋은 스승을 만나 삶의 태도를 배우는 일, 존경하는 사람을 조금씩 닮아가려는 노력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전한다. 다만 자료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구체적인 교훈보다 실제 경험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방송 소개문에는 자신이 걸어온 길과 그 과정에서 얻은 태도를 청년들에게 나누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원문은 이번 편이 배우로서의 경험뿐 아니라 각본가, 감독으로서의 도전까지 함께 다룬다고 밝혔다.

욕심을 비워내는 삶의 태도

2부에서는 비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주승은 배우로서 더 많은 것을 이루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을 깨달아 온 과정을 전한다. 자료에 따르면 그는 한때 드라마 세 편을 동시에 촬영했다. 차에서 잠을 자고 사우나에서 씻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모든 일에 몰두한 끝에 오히려 연기할 에너지를 잃고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그는 많은 것을 채우기보다 하나의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삶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한다.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하고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한 경험도 강연에 담긴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결과에 대한 욕심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한다. 또 불안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지금의 불안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불안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자료는 이 대목에서 이주승이 자신이 가진 것에 집중하고 욕심을 조금씩 비워내는 삶의 태도를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송 소개는 배움과 비움이라는 두 축을 통해 그의 생각을 정리한다.

같은 날 영화제 심사도 맡는다

이주승은 방송일과 같은 날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본선 심사위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에서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를 연다. 올해는 1135편이 출품됐고, 예선을 통과한 46편의 단편영화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에는 감독 겸 배우 류현경, 배우 이주승, 프로그래머 조지훈이 참여한다. 성북구는 이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을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제의 올해 슬로건은 ‘숏, 샷, 슛(Shorts, Shot, Shoot)’이다. 단편영화를 뜻하는 ‘숏’, 영화의 기본 단위인 ‘샷’, 생각과 시선을 영상으로 옮기는 ‘슛’이라는 단어에 청년 영화인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11월 7일과 8일에는 휴게소 먹거리를 선보이는 ‘청춘 휴게소’, 영화 배급사들이 참여하는 ‘굿즈 마켓’, 무선 헤드폰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 고요 상영회’도 열린다. ‘장요훈 배우전’과 ‘조희영 감독전’도 마련됐고,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 영화제가 청년 영화인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소중한 무대라고 밝혔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와 EBS 강연은 각각 다른 무대지만, 자료상 이주승은 두 자리에서 모두 청년과 영화인을 향한 이야기를 맡는다. 방송은 11월 8일 오전 11시 55분 EBS1에서 편성됐고, 영화제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다. EBS <기획강연 청년에게>는 한국경제인협회, 하나금융그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 40분에는 EBS 2TV에서도 방송된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의 사이버홍보실 하이라이트에서 해당 방송 날짜에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EBS 보도자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