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자신의 주식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 그리는 5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재테크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는 투자 수익률이 최대 300%에 달한 적이 있으며, 과거 6만원에 매수한 주식이 현재 120만원을 호가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그리는 군 생활 중 모은 적금 약 2,000만원으로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경기 구리시 30평대 아파트에 대해서는 증여가 아니라 대출을 받아 직접 마련한 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리는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아버지 재산을 묻는 질문에 정확한 액수는 모른다고 답했다. 재산 규모 선택 과정에서는 '50억~100억원'과 '100억~300억원' 구간을 골랐다.
그리는 어린 시절 베란다가 자신의 방이었다며 작은 TV로 아버지가 출연한 KBS '폭소클럽'을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가 열심히 사셨고 나는 운 좋게 된 거다. 효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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