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애 관광 시범 운영 개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11월 한 달 동안 화성행궁 일원에서 ‘수원화성 여민동락’ 무장애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프로그램 배경 및 목표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열린관광지+’ 사업과 연계해 기존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화성행궁의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내용 및 운영 방식
시범 운영은 11월 중 총 10여 회 진행되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한국농아인협회 수원시지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한다. 지난 8월 무장애 필수·전문 교육을 마친 뒤, 대본 개편·이동 동선 수정·촉각 교구·점자 리플릿 제작 등 접근성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점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정조대왕의 수원행차 기록을 기반으로 1인 1상 궁중다과 체험·배우와 함께하는 고궁 산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화성 여민동락’은 이 프로그램을 무장애 관광 콘텐츠로 전환해 장애 유형별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다.
향후 계획 및 평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참여자 의견 수렴과 전문가 현장 자문을 병행해 운영 전반의 접근성을 점검한다. 확인된 개선 사항은 2027년 정식 무장애 회차에 반영될 예정이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명 | 수원화성 여민동락 (무장애 체험) |
| 운영기간 | 2026년 11월 전체 |
| 운영횟수 | 10여 회 |
| 협력단체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한국농아인협회 수원시지회 |
| 담당기관 | 수원특례시 (문화관광부 연계) |
관계자 발언
수원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의 가장 큰 목적은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현장의 불편함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것”이라며 “여민동락이라는 이름처럼 누구나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2027년 무장애 회차 정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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