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유산 평가기구는 59건의 대표목록 등재신청서를 검토한 뒤, 우리나라가 신청한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에 대해 ‘등재 권고’를 내렸다.
이번 심사 결과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56건이 등재를, 3건이 정보보완을 권고받았다.
한지 전통이 등재 권고를 받음에 따라,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2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최종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은 23개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지가 최종 등재될 경우 총 24개가 된다. 한편, 북한은 현재 5개 항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권도’가 등재 권고를 받아 6개가 될 가능성이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태권도는 북한 단독 등재 수순
▶ [속보] 2026 무형유산 국제학술행사, 11월 6일 전주서 개최
▶ 국가유산청·대한암협회, 무형유산 전승자 암 치료·간병비 최대 300만원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