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6 무형유산 국제학술행사, 11월 6일 전주서 개최

  • 입력 2026.11.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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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2026 무형유산 국제학술행사는 11월 6일(오전 10시) 전라북도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주최·협력 기관

주최는 국가유산청(허민)이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센터가 공동 주관합니다.

프로그램 구성

행사는 2부로 나뉘며, 기조강연 1개와 주제발표 6개, 종합대담이 진행됩니다. 기조강연은 이란 샤히드 베헤쉬티대학교 자넷 블레이크 교수가 ‘살아있는 유산 보호의 모니터링: 세계적 동향, 2003년 협약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주요 발표 내용

1부에서는 중국·일본·몽골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확산·공동체 참여·제도적 기반을 비교하는 발표와 남아시아 무형유산 모니터링 현황·과제, 베트남·벨기에 사례를 통한 모니터링 효과 분석이 포함됩니다. 2부에서는 한국의 2024년 회기보고서 경험, 음식유산(문배주·김치) 조사 사례, 국가유산 정책 변화에 따른 새로운 조사 체계 필요성을 다룹니다.

등록 및 문의

행사는 사전등록이 필수이며, 홍보물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장 등록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문의는 전화 063‑280‑1692(한국) 또는 +82‑63‑280‑1692(국제)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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