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수시 문수동에 위치한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 대상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국민권익위는 임대주택 입주, 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는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찾아가 현장에서 직접 고충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세대 방문 등을 통해 즉시 처리하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과 협의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사회적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국민권익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광주(2025‑9‑23), 대전(2025‑11‑5), 청주(2026‑3‑27), 인천(2026‑4‑28), 서울(2026‑9‑16) 등에서도 운영해 왔다.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불편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이번 현장 상담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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