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의료방사선 안전의 날] 기념식, 방사선 피폭량 84.9% 감소 강조

  • 입력 2026.11.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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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11월 5일(목)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의료방사선 안전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 및 일정

질병관리청 관계자, 대한영상의학회·대한영상치의학회·대한방사선사협회 등 학회 대표, 원자력안전위원회·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방사선관계종사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피폭선량 감소 현황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연평균 피폭선량은 1996년 2.25 mSv에서 2025년 0.34 mSv로 84.9% 감소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행사는 기념식·표창·강연·패널 토의·공청회 등 3부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부에서는 질병관리청장이 표창 14점을 수여했으며, 두 번째 부에서는 ‘대한민국은 지금 X‑ray, CT 촬영 중’과 ‘방사선관계종사자 피폭선량 안전한가?’를 주제로 현황과 정책이 공유되었습니다. 마지막 부에서는 영상검사 정당성 가이드라인 개발을 주제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향후 방침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필요한 검사는 안심하고 받을 수 있고, 불필요한 검사는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학적 근거 기반 지침 마련, 정확한 정보 제공, 학계·의료계·정부 협력 강화를 통해 환자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둘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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