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 선정 및 표창 수상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6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 및 협력체계
표창은 2026년 11월 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감염병 병원체 진단분석 통합워크숍에서 수여되었으며, 연구원은 도내 협력병원과 함께 감시사업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인정받았다.
감시사업 개요 및 검사 대상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은 오염된 물·음식으로 발생하는 설사·장염 원인병원체를 조사하는 국가 사업으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검사 대상은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캄필로박터 등 10균속과 노로바이러스·로타바이러스 등 5종 바이러스, 원충 4종이다.
검사 실적 및 주요 병원체 현황
| 항목 | 내용 |
|---|---|
| 검사 건수 | 1,514건 |
| 양성 비율 | 7.9% |
| 주요 병원체 | 바실루스 세레우스 40건, 병원성대장균 29건, 노로바이러스 24건 |
협력병원 및 결과 활용
연구원은 진주 솔내과의원, 경상대학교병원, 창원 최상호소아청소년의원 등 3곳 협력병원과 매주 설사 환자 검체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질병관리청과 협력병원에 신속히 공유돼 지역 감염병 유행 감시와 환자 진료에 활용된다.
담당자 발언 및 예방수칙 강조
여영희 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감염병진단팀 직원들과 도내 협력병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원인병원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밝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감시체계를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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