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개요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26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 전주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하반기 비교견학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소년 맞춤형 진로 탐색, 지역 특색을 살린 도서관 조성을 위한 선진 사례를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현장 참여 인원
현장에는 위원장 최준구와 부위원장 김래현을 비롯해 이학섭·최두성·이종원·오치성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석하였다.
광주 청년·청소년 지원 현황
첫날 위원회는 광주청년미래센터를 찾아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이들은 평택시의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유입으로 소외된 청년들을 조기에 발굴할 시스템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청소년기부터 시작되는 고립·은둔 문제가 누적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를 토대로 청소년과 청년 지원망을 연속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광주 청소년 문화·진로 프로그램
이어 방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는 공방 및 창작공간을 둘러보며 청소년 주도형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둘째 날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청소년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운영 자율성 및 전문 인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전문가를 멘토로 활용하는 선순환 모델을 평택에 도입할 가능성도 검토하였다.
전주 한옥형 도서관 사례
4일 오후, 위원회는 전주 연화정도서관을 방문해 한옥형 특화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노하우를 확인했다. 현재 추진 중인 ‘팽성도서관 건립사업’과 연계해 전통 한옥미와 현대 건축 기능성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으며, 팽성도서관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복합문화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정책 제언 및 향후 계획
최준구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은 평택시 주요 현안 사업들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해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평택의 도시 여건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세밀히 다듬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정리표
| 항목 | 내용 |
|---|---|
| 방문 일자 | 2026년 11월 3일~4일 |
| 방문 도시 |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주시 |
| 참석 인원 | 위원장·부위원장·위원·공무원 등 20명 |
| 주요 조사 분야 | 청년·청소년 복지,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 한옥형 도서관 운영 |
| 향후 적용 계획 | 청년·청소년 연계 지원망 구축, 전문가 멘토링 모델 도입, 팽성도서관 한옥형 디자인 적용 |
마무리
평택시의회는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도출된 실천 방안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청소년 복지 정책과 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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