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1월 5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제5회 동행프로젝트 ‘우리 같이 숲길을 걸어요’를 개최했다. 장애인·가족·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프로그램 내용
행사는 환영 인사와 안전교육으로 시작해 숲길 걷기, 숲속 음악회, 숲 놀이마당, 숲 공예 체험, 숲속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나뭇잎 가면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고, 편백알 목걸이와 우드스틱 꾸미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체험했다.
특별 체험
특히 ‘반려숲 입양 프로젝트’와 ‘타일 원목 컵받침 만들기’가 진행돼 산림과 목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장 발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며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
청장은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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