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개요
2026년 11월 5일(목)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KBS(사장 박장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132명의 개인·기관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자 구성
수상자는 훈장 1명, 포장 4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9명, 장관표창 90명, 단체장표창 21명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총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수엽 제1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대표 수상자 사례
양미애(85세)는 진해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로 49년간 중증장애인 작업훈련 보조, 급식 배식,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독거 장애인 안부전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서원콤프레샤㈜ 박종옥 대표(64세)는 70억 원을 기부하고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신한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회사)는 약 2조 2,265억 원을 기부해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기부 규모와 향후 방영
시상식에서 발표된 기부 총액은 2조 2,265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상식은 11월 28일(토) 오후 3시 10분부터 5시까지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됩니다.
관계자 발언
현수엽 제1차관은 “한 사람의 나눔이 이웃과 지역사회로 확산돼 사회 전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든다”고 강조했으며, 정부가 나눔 실천자를 사회적으로 존중하고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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