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과실전문생산단지 국비 45억 확보…선정지구 75% 차지

  • 입력 2026.11.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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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선정 현황 및 지원 규모

경상북도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에서 3개 지구가 선정돼 전국 4개 선정지구 중 75%를 차지했다. 확보된 국비는 45억 원이며, 총사업비는 56억 원으로 2년간 진행된다.

사업 대상 및 주요 내용

사업 대상은 30ha 이상 과수 집단재배지구이며, 암반관정·양수장 등 용수원 개발, 진입로·경작농로 확·포장, 과원 경지정리를 포함한다. 사업비는 국비 80%와 지방비 20%로 전액 보조돼 수혜농가의 자부담이 없다.

추진 과정 및 협력 체계

경북도는 3월에 2개 시군 5개 지구를 새로 발굴해 공모에 신청했으며, 시군·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와 협력해 6월에 사전 예정지 조사를 실시했다. 주민 설명회와 사업 컨설팅도 병행했다.

관계자 발언

"이번 공모에서 전국 4개 선정 지구 중 경북이 3개 지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경북이 국내 과수산업의 중추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용수원 개발과 경작로 정비 등 과수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후변화와 농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투자 현황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19억 원을 투입해 139개 지구, 5,844ha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항목내용
선정 지구영천 오길지구, 의성 기도1·동변지구
확보 국비45억 원
총사업비56억 원
사업 기간2년
지원 대상30ha 이상 과수 집단재배지구

출처 : 경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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