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배경
경상북도는 도내 4개 권역(북부·서부·남부·동부) 거점기관과 손잡고 식품융합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56억 원을 투입해 안동시 풍산읍에 1,885㎡ 규모의 공유공장을 마련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초기 생산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한다.
협약 체결 및 참여 기관
2026년 11월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북부권),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서부권), 대구대학교(남부권), 환동해산업연구원(동부권) 등 6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식품산업 공동 연구·기술개발,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공유공장 운영 내용
공유공장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조성되며, 착즙 탄산음료·추출액·농축액 등 액상식품을 특화 분야로 삼는다. 기업은 시설을 공동 이용해 투자 부담을 줄이고, 시제품 개발부터 소량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아 시장 진입을 앞당길 수 있다.
정책 연계 및 기대 효과
경북도는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자’에 선정되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전문기술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한다. 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권역별 식품산업 역량을 결집해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정리
| 항목 | 내용 |
|---|---|
| 사업비 | 56억 원 |
| 공유공장 위치 |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
| 면적 | 1,885㎡ |
| 특화 분야 | 착즙 탄산음료·추출액·농축액 등 액상식품 |
| 참여 기관 | 경북도·안동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대구대학교·환동해산업연구원 |
향후 추진 일정
공유공장은 2027년 착공,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도는 권역별 식품산업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네트워크 활용을 확대한다.
출처 : 경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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