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현황 및 일정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11월 5일, 개막 이튿날에도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11월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변화와 취소
둘째 날인 11월 5일에는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가 청송초등학교 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송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문제를 풀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한편, 전국 고교 장사 씨름대회는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습니다.
체험 행사와 관람객 반응
축제장에서는 ‘황금사과를 찾아라’,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선별로또’ 등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장 안전 관리
청송군 공무원들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점검과 미끄럼 사고 예방, 시설물 점검 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공연 및 향후 일정
오후 5시 30분부터 주무대에서는 ‘헬로콘서트 좋은날’ 녹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박서진·안성훈·박군·재하·황인아·클라씨 등이 무대를 장식합니다.
축제 셋째 날인 11월 6일에는 시니어 합창단·실버댄스·사물놀이 등 ‘시니어 한마당’과 사과올림픽, ‘황금사과를 찾아라’ 등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군수 발언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청송사과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오는 8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청송을 찾아 우수한 청송사과와 가을의 정취를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청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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