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특수학교장 150여명에 행동중재 직무연수 11월 4~5일

  • 입력 2026.11.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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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공

연수 개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6년 11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전국 특수학교장 및 교육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전국 특수학교장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주최·주관 기관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사)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립특수교육원과 대구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다. 목표는 특수학교장의 행동중재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차원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주요 프로그램

첫째 날에는 윤성문 더문ABA연구소 소장이 "학생을 이해하는 시선, 교사를 지키는 마음"을 주제로 행동중재 리더십과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이창선 박사가 "도전행동 너머의 메시지 읽기"를 통해 행동 신호 해석과 약물치료·행동중재 연계 방안을 설명한다.

둘째 날에는 대구남양학교 구영주 교감이 "학생의 이해에서 지원까지"를 주제로 대구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개별화교육과 행동중재 사례를 소개한다.

식전공연으로는 대구지역 특수교육 대상학생으로 구성된 빛솔합창단과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장애학생의 예술적 역량과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나눈다.

정책 배경 및 기대 효과

대구시교육청은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행동중재 전문 교사를 배치하고, ‘특수교육 행동중재전문가 교원 300 양성’ 연수, 학부모 ‘온맘 리더 교실’, 특수교육지원인력 특별연수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행동중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정책 경험과 현장 사례를 전국 특수학교장과 공유함으로써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다.

주요 발언

"장애학생의 도전행동은 학생을 이해하고 적절한 교육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신호"라고 강은희 교육감은 강조했다. "행동중재가 특정 학생이나 교사만의 과제가 아니라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생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학교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번 연수가 전국 특수학교장의 행동중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교육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이 함께 보장되는 학교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

대구시교육청은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학교 현장 중심 지원, 전문가 연계·컨설팅 등을 통해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행동중재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항목내용
개최 일시2026년 11월 4일(수) ~ 5일(목)
장소호텔인터불고대구
대상전국 특수학교장 및 교육 관계자 150여명
주최교육부·(사)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주관국립특수교육원·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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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시교육청 등 언론보도, 커뮤니티

출처 : 대구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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