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이 학교 현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학생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 민·관협의체’를 본격 가동합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장치로 마련됐습니다.
협약에는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 대구시경찰청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사회복지관협회,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초록우산 등 12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지자체 주요 실무자와 대학병원 Wee(위)센터 부센터장, 지역 NGO 현장 전문가 등 실무 전문가 15명도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제1차 회의는 11월 5일 대구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세부 역할 분담과 정보·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합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 모든 기관이 함께 손을 잡아야 가능한 일”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정보 연계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꼭 맞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구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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