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농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을 이끌어 온 박정자 한국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국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는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의 학습단체로,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 회장은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회원대회에서 받은 국무총리 표창
박정자 회장이 표창을 받은 자리는 한국생활개선 전국회원대회였다. 익산시는 이번 수상이 익산시연합회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한국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를 이끌며 농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익산시는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단체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박 회장은 그 가운데서도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생활개선회의 위상 제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한국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의 활동 경과와 맞물려 이뤄졌다.
2024년 전국회원대회 익산 유치와 개최
박정자 회장은 2024년 전국 생활개선회원 7,000여 명이 참여한 제10회 한국생활개선 전국회원대를 익산에 유치하고 개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행사는 익산의 농업·농촌을 전국에 알리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전국 규모의 회원대회가 익산에서 열린 것은 지역 농업과 생활개선회 활동을 함께 알리는 자리로 소개됐다.
| 구분 | 내용 |
|---|---|
| 참가 인원 | 7,000여 명 |
| 행사명 | 제10회 한국생활개선 전국회원대회 |
| 유치·개최 연도 | 2024년 |
| 수상 내용 | 국무총리 표창 |
| 표창 수상일 | 2026년 11월 5일 |
익산시는 박 회장의 역할이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는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의 학습단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익산시는 교육 등을 통해 단체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국회원대회 유치와 개최 과정에서 박 회장이 맡은 역할도 같은 맥락에서 설명됐다.
천만송이 국화축제 부스와 김장김치 전달
박정자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매년 익산시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수익금을 활용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익산시는 이 같은 활동이 생활개선회가 지역 안에서 해온 나눔의 사례라고 전했다.
박 회장의 나눔 활동은 해마다 반복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국화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과 연말 김장김치 전달이 그 예다. 익산시는 박 회장이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계속해 왔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회의 활동 범위가 농촌 여성 역량 강화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
박 회장은 또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익산시는 그가 지역 여성단체 간 협력과 화합을 이끌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도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같은 지역 안에서 여성단체 활동과 생활개선회 활동이 함께 이어져 왔다는 점이 이번 표창 배경으로 제시됐다.
회원들과 함께 이어가겠다는 뜻
박정자 회장은 표창 소감에서 “이번 표창은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땀 흘리고 봉사해 온 생활개선회 회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표창의 의미를 개인이 아닌 회원 전체의 성과로 설명한 발언이다.
익산시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박 회장은 한국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를 중심으로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나눔문화 확산에 관여해 왔다. 전국회원대회 유치와 개최, 국화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 김장김치 전달, 여성단체협의회장 겸임까지 이어진 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연결됐다. 익산시는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단체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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