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개요
충남도는 2026년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2026 충남미술관-연구(CAM-Studies)’ 성과 발표회 ‘우리는 결코 근대적이었던 적이 없다: 6인의 미술가와 충남 모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구성
발표회는 작가별 연구 발표, 개별 토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각 작가가 다루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작가 | 발표 주제 |
|---|---|
| 이마동 | <남자>와 1930년대 사회적 초상의 형성 |
| 조중현 | 1950년대 충남 활동과 지역미술사적 의의 |
| 김기승 | 한국적 모더니즘 서예 |
| 윤영자 | 인체조각을 통한 추상적 사유 확장 |
| 김교만 | 1980년대 일러스트레이션의 그리드 |
| 임숙재 | 도안가라는 직업을 열다 |
토론 패널
토론에는 김복수 도 미술관준비과 주무관, 김아란 서울특별시 박물관 주무관, 조민환 성균관대 교수, 윤태균 대안공간 팩션 대표, 김성천 씨디알(CDR) 대표가 참여해 연구 내용의 의미와 과제를 논의한다.
참여 안내
도민은 사전 등록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가능하다.
향후 계획
충남도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미술사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 전시와 학술·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충남 미술가 6인이 한국 근대·현대 미술의 새로운 문을 연 과정을 살피고, 그 속에서 근대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도민과 함께 확인하는 첫 자리"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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