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무한 경쟁 입시와 고립 방치에 “국가가 손을 놓아선 안 된다”

  • 입력 2026.11.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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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11월 5일 브리핑을 통해 무한 경쟁 입시와 청소년 고립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가 아이들의 손을 놓아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상현 대변인은 10대 학생의 절규를 언급하며, 입시·성적 경쟁 압박이 청소년이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어지는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성적 고민보다 더 치명적인 위기로 고립감을 짚었습니다. 성적 고민이 있어도 혼자라고 느끼지 않는 학생은 10명 중 2명만 정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주 혼자라고 느끼는 학생은 10명 중 6명이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깊은 심리적 위기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0년간 소아·청소년 자해·자살 시도가 5배 이상 급증했고 매년 수백 명의 아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밝히며, 입시 제도 개혁과 관계 회복 중심 안전망 강화, 소아·청소년 전문 정신과 병동과 전담 인력 확충을 요구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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