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2026년 11월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격을 파괴시킨 외교 망신 정당이 감히 정상외교를 훈계합니까"라는 제목으로 입장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비판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의 외교 행보를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 순방 시 전용기에 페트병 소주를 챙겨갔고, 김건희 여사는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명품 매장을 방문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용우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가 한미 상호관세 협상을 국익 우선으로 타결했으며,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동맹의 지지를 확보했고, 전시작전권 반환 협의도 진전시켰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수지 세계 2위,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고라는 성과는 이 정부의 외교와 무관하지 않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제기한 장동혁 대표의 한일 정상 드럼 연주와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 관련 주장은 사실관계가 틀렸으며, 해당 행사들은 일본과 프랑스가 주최·초청한 정상 회담 및 국제회의였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우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망신 외교에 대한 반성을 먼저 하고, 정상외교의 발목을 잡는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17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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