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오는 9일부터 21개 읍면동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합니다.
이번 매입 물량은 총 7,523톤입니다.
일반벼 4,198톤, 가루쌀벼 1,587톤, 인센티브 물량 1,738톤으로 나뉘며, 인센티브 물량은 수급조절용 벼 재배에 참여한 농가 등에 별도로 배정됩니다.
매입 품종과 제외 기준
매입 품종은 신동진, 참동진, 가루쌀(바로미2) 등 3개 품종입니다.
품종 검정에서 매입대상 외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가격 산정과 정산 일정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수확기인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조사한 산지 쌀값 평균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벼 매입 직후에는 40㎏당 6만 원의 중간 정산금이 우선 지급되며, 최종 차액은 12월 말에 매입 대금이 결정된 뒤 지급될 예정입니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가의 소득 안정에 힘쓰겠다”며 “매입 현장에는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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