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관계자는 “소노벨 변산 일원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식품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 지정 배경과 범위
부안군에 따르면 소노벨 변산 일원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소규모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미만인 구역을 뜻하며, 구역 안에서 영업신고 후 운영 중인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한다. 이번 사례에서는 소노벨 변산 일원에 있는 식품접객업소 12개소가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과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구역 단위로 이뤄진다. 소노벨 변산 일원처럼 관광객이 찾는 숙박·외식 공간이 함께 있는 곳은 위생 관리의 범위가 개별 업소를 넘어 구역 전체로 넓어진다. 부안군은 이 같은 구조를 바탕으로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이다. 다음 표는 보도자료에 나온 지정 현황을 정리한 것이다.
| 구분 | 숫자 |
|---|---|
| 식품접객업소 수 | 12개소 |
| 소규모 식품안심구역 기준 | 20개소 미만 |
| 지정 시점 | 지난 9월 |
현판식은 지난 3일 소노벨변산에서
현판식은 지난 3일 소노벨변산에서 열렸다. 현판 수여식 일정은 11월 3일 부안군 주요 일정에도 포함돼 있었다. 같은 날 부안군은 오전 10시 변산면 국민체육센터 준공식, 오전 10시 국가예산 확보 및 군정 현안 건의 국회 방문, 오전 10시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오전 11시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 수여식, 오후 6시30분 부안 청소년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각각 예고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식은 소노벨 변산에서 진행됐다.
부안군은 이번 지정을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도내 최초라고 밝혔다. 도내에서 처음 이뤄진 식품안심구역 지정인 만큼, 군은 변산반도를 찾는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과 외식업소 위생 수준을 함께 관리하는 사례로 보고 있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현판식 참석자 규모나 세부 절차는 담기지 않았다. 군은 현판식을 계기로 식품안심구역 운영을 공식화한 셈이다.
관광객이 많은 변산반도 관리 강화
부안군이 이번에 강조한 대상은 변산반도다. 보도자료는 이번 지정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변산반도의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적었다. 소노벨 변산은 지난 10월에도 부안군의 주요 지역 현안과 연결된 공간으로 등장했다. 지난 10월 14일 부안군은 같은 장소에서 서남권 해상풍력 연계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세미나를 열었고, 같은 달 2일에는 에너지전환 시대, 부안군 미래 성장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현판식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행사다.
| 일정 | 장소 |
|---|---|
| 지난 10월 2일 | 소노벨 변산 |
| 지난 10월 14일 | 소노벨 변산 |
| 지난 11월 3일 | 소노벨변산 |
부안군은 식품안심구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과 식품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부안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역 내 모든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관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개별 업소 단위 관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품안전 관리와 외식 환경 조성 계획
부안군의 설명은 식품안심구역 지정 이후의 운영 방향에 맞춰져 있다. 군은 소노벨 변산 일원의 식품접객업소 위생과 식품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노벨 변산 일원은 숙박과 외식 수요가 동시에 모이는 공간이어서, 구역 전체의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소노벨 변산 일원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식품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는 이 발언을 통해 식품안심구역 지정의 의미와 향후 관리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군이 밝힌 계획은 구역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후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이어가는 데 맞춰져 있다.
부안군은 지난 3일 현판식을 열고, 지난 9월 지정된 12개 식품접객업소를 바탕으로 식품안심구역 운영을 시작했다. 도내 최초라는 점과 관광객이 많은 변산반도라는 지역 특성이 함께 제시되면서, 향후 관리와 운영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 부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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