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개요
태백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공공이불빨래방 3호점 조성을 추진한다. 3호점은 소도동 옛 태백농특산물직판장을 활용해 설계비 5,500만 원을 투입하고 2027년에 공사를 시작한다.
기존 실적
2022년 7월 장성권역에 1호점 ‘보드미 빨래방’을, 2025년 9월 구 화전파출소를 활용한 2호점 ‘포그니 빨래방’을 차례로 개소했다. 1·2호점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2,867가구가 이용했으며, 세탁된 이불은 총 13,137채에 달한다. 특히 10월 한 달간 332가구가 이불 1,669채를 세탁했다.
돌봄 연계 서비스
두 호점은 이불 세탁·배달 외에도 이용자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을 수행한다.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안부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만족도 조사 결과
2022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이용자 60명과 세탁·수거·배달 업무를 담당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28명 모두 서비스 이용과 근무 환경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향후 운영 계획
3호점은 관내 8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1호점은 장성·철암·구문소동, 2호점은 황지·황연·삼수동, 3호점은 문곡소도·상장동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권역별 서비스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자 발언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이불빨래방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복지사업”이라며 “기존 1·2호점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3호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항목 | 내용 |
|---|---|
| 설계비 | 5,500만 원 |
| 착공 시기 | 2027년 |
| 대상 지역 | 소도동 옛 태백농특산물직판장 |
| 담당 권역 | 문곡소도·상장동 |
| 기존 이용 실적 | 2,867가구, 13,137채 이불 |
출처 : 태백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장관 표창…시민 중심 복지서비스 성과 인정
▶ 태백시 단독주택 6200호 특성조사…내년 4월 개별주택가격 공시
▶ 태백시, 청정메탄올 국제협력 모색…GGGW서 비전 제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