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230명 대상 조기적응 교육 실시

  • 입력 2026.11.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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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공

교육 개요

청도군은 2026년 11월 3일, 2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내용

교육은 3시간 동안 한국의 기초 생활 질서, 범죄 예방, 근로자 인권 보호 등 실생활과 근로 환경에 직결되는 필수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현장 지문등록 연계

교육 종료 후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찾아가는 출입국 사무소’ 서비스와 연계해 현장에서 즉시 지문등록을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는 별도 이동 없이 등록을 마칠 수 있었으며, 농번기 작업에 차질을 빚던 고용 농가의 불편도 해소되었습니다.

관계자 발언

"조기적응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첫 단추"라고 박권현 청도군수가 말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은 권익을 보호받으며 안심하고 일하고,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우리 농가에는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근로자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요 정보표

항목내용
교육 대상외국인 계절근로자 230명
교육 일시2026년 11월 3일
교육 시간3시간
연계 서비스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출입국 사무소’ 지문등록
교육 목적기초 생활 질서·범죄 예방·인권 보호 등 필수 정보 제공

기대 효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 사회의 기본 법질서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농가는 근로자의 장시간 공백을 최소화해 농번기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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