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립박물관이 11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노리숲길에서 ‘2026년을 보내는 마지막 숲속마켓’을 엽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숲길을 걸으며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체험과 판매가 함께 운영됩니다
체험 공간에서는 돌고래 모양 문종, 매듭공예 문종, 나만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보석 십자수와 구슬·천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도 마련되며, 국립산악박물관은 ‘포탈렛지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제공합니다.
판매 공간에서는 앞치마, 천 가방, 소품 주머니 같은 생활소품과 장신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역 먹거리로는 백향과 음료와 누룽지가 준비되고,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는 친환경 판매자도 참여합니다.
노리숲길에서 늦가을을 즐깁니다
방문객들은 노리숲길을 산책하면서 각종 쉼터에서 쉬고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속초시립박물관 학예팀(033-639-2976)으로 하면 됩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겨울의 문턱에서 가족, 벗과 함께 노리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 숲속마켓이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속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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