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도리원 농악, 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서 공로상 영예

  • 입력 2026.11.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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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밝힌 바에 따르면, 속초 도리원 농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고 춘천시와 춘천문화원이 주관했다. 도내 17개 시군 민속단이 참여했으며 15개 경연 팀과 2개 시연 팀이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민속예술을 선보였다.

경연 참가 현황과 주요 연행 내용

구분내용
참가 규모속초도리원농악보존회 회원 등 50여 명
경연 일정10월 29일
주요 연행인사굿, 서낭굿, 가마니짜기, 뱃고사굿, 개인놀이, 황덕굿 등

속초도리원농악보존회는 회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참가단을 꾸려 29일 경연에 나섰다. 지난 9월부터 연습을 이어온 참가단은 농기와 마을기를 앞세운 전통 농악의 구성과 가락으로 속초 농악의 매력을 전했다.

전통 민속예술의 고증과 의미

속초 도리원 농악은 1950년대 이전의 고증을 바탕으로 옛 농악의 모습과 지역 고유의 가락 및 판놀음을 재현하는 예술이다.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굿과 다양한 연희를 통해 농경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9월부터 꾸준히 연습하며 지역 고유의 가락과 전통을 알리기 위해 힘써 주신 속초도리원농악보존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이 보존되고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속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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