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내 돈에 꼭 맞는 포트폴리오

  • 입력 2026.11.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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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온도 제공

「내 돈에 꼭 맞는 포트폴리오」(부제 워런 버핏부터 레이 달리오까지, 내 삶에 맞는 21가지 포트폴리오 설계법)이 2026년 11월 13일 나왔다. 지은이는 컬런 로치 지음, 신성우 옮김이다. 펴낸 곳은 글의온도이다.

분야는 경제경영, 정가는 22,000원, ISBN은 9791192005782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장기투자’하라는데, 돈 쓸 날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 집 살 돈, 아이 키울 돈, 은퇴 후 쓸 돈 쓸 때가 다른 돈, 굴리는 법도 달라야 한다 “경제와 포트폴리오에 관해 내가 귀 기울이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컬런 로치는 그중 한 명이다.”

모건 하우절 | 『돈의 심리학』 저자 주식은 오래 들고 있으라고 한다. 그런데 3년 뒤에는 이사해야 하고, 5년 뒤에는 아이가 대학에 간다. 은퇴자금은 부족한데 월급이 나오는 시간도 넉넉하지 않다. 더 벌어야 하지만 크게 잃을 수는 없다. 주가가 회복될 때까지 전세 잔금과 등록금 납부일을 미룰 수 없기 때문이다.

장기투자를 끝까지 하려면, 곧 쓸 돈부터 따로 준비해야 한다. 『내 돈에 꼭 맞는 포트폴리오』는 돈을 언제 얼마나 써야 하는지에 맞춰 자산을 배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가까운 시기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두면 장기자산을 급하게 팔아야 할 부담이 줄어든다. 당장 쓸 돈을 지키면서 오래 굴릴 돈에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다.

컬런 로치는 워런 버핏의 90/10부터 레이 달리오의 리스크 패리티까지, 21가지 포트폴리오의 구성법과 성과, 손실 위험과 한계를 비교한다. 각 전략이 어떤 투자자에게 맞고, 어떤 조건에서 유지하기 어려운지도 짚는다. 독자는 자신의 소득과 지출, 가족의 계획과 은퇴 시점을 대입해 어떤 돈에 어떤 전략을 적용할지 판단할 수 있다.

미국 주식도 사고, ETF도 공부하고 모으는데 왜 내 돈은 여전히 불안할까?

S&P 500이 좋다는 것도 알고, 분산투자가 필요하다는 말도 이해한다. 연금계좌를 열었고, 매달 ETF도 공부해서 적립식으로 사기도 한다. 그런데 누군가의 수익 인증을 보면 내 선택이 초라해지고,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계획부터 의심하게 된다. 투자를 전혀 몰라서 생기는 불안과는 다르다. 알고 있는 지식을 내 형편에 맞춰 하나의 큰 계획으로 묶지 못해 생기는 불안이다.

이 책은 그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남에게는 좋은 전략이 왜 나에게는 버거운지, 주식과 채권을 섞었는데도 왜 마음이 편하지 않은지, 배당이 들어오는데도 왜 자산은 기대만큼 늘지 않는지 설명한다. 수익률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시간과 비용, 현금흐름과 투자자의 행동을 함께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수없이 전략을 바꿨다. 대학 시절 모의투자에서는 10만 달러를 100달러로 만들었고, 이후에는 시장을 크게 앞서는 성과도 냈다. 하지만 새벽 3시에 일어나 시장을 연구하고 주당 100시간씩 일하는 방식은 오래 지속하기 어려웠다. 닷컴 버블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그가 찾은 것은 수익률뿐 아니라 자신의 생활까지 감당할 수 있는 투자전략이었다.

버핏을 따라 사기 전에, 버핏처럼 기다릴 수 있는지부터 21가지 전략의 성과와 한계, 내게 맞는 조건까지 한 권에 21가지 전략을 모두 따라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고민에 맞는 전략부터 골라 읽고 비교하면 된다. 각 전략의 구성법과 장단점, 적합한 투자자의 조건을 살펴 내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다.

- 주식 비중이 높은 전략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워런 버핏의 90/10을 통해 높은 주식 비중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구조와 인내의 조건을 살핀다.

- 여러 상품을 관리할 시간 없이 단순하게 투자하고 싶다면: 보글헤드 3펀드로 폭넓게 분산하면서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배운다.

- 배당은 들어오는데 자산은 기대만큼 늘지 않는다면: 배당 투자와 반배당 투자를 비교하며 현금흐름뿐 아니라 세금, 원금 변동, 총수익률까지 따져본다.

- 은퇴 직후 시장이 폭락할까 걱정된다면: 은퇴기 채권 텐트 전략으로 월급이 끊기는 전환기의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을 살핀다.

- 몇 년 뒤 쓸 돈과 노후자금이 한 계좌에 섞여 있다면: 듀레이션 설정 전략을 통해 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단기·중기·장기 자금의 자리를 정한다.

실질수익률과 최대 낙폭, 손실이 얼마나 깊고 오래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까지 활용해 각 전략을 다각도로 살핀다. 좋은 시절의 수익률과 어려운 시절의 부담을 함께 봐야 오래 지킬 수 있는 전략을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다. 투자 원칙을 다지고 싶다면 첫 부분부터, 자신의 전략을 점검하고 싶다면 해당 포트폴리오부터, 은퇴가 가까워졌다면 마지막 부의 시간과 인출 전략부터 읽어도 좋다. 지금의 고민에서 출발해 두고두고 돌아볼 수 있는 투자 참고서다.

이 책의 세 가지 특징 1.투자 공부를 ‘내 돈의 설계’로 연결한다 주식, 채권, 현금에 대한 지식을 내 소득과 지출, 가족의 계획에 연결한다. 어떤 자산이 좋으냐는 막연한 질문에서 벗어나 내 돈에 필요한 성장과 안정성의 균형을 판단하도록 돕는다. 이미 ETF를 모으고 있지만 전체 자산의 방향이 불분명한 독자에게 유용하다.

2. 돈을 모을 때부터 꺼내 쓸 때까지 다룬다 은퇴자금을 얼마나 쌓을지에 더해 월급이 끊긴 뒤에는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까지 살핀다. 특히 은퇴 전후의 시장 하락과 생활비 인출이 겹치는 위험을 설명하며, 자산을 축적하는 시기와 사용하는 시기에 서로 다른 설계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3. 숫자와 사람을 함께 보는 현실적인 투자서다 성과 데이터와 금융이론에 투자자의 불안과 조급함, 실제 생활의 제약을 함께 담았다. 한국은행에서 국제경제와 금융시장 업무를 담당한 신성우가 번역했다. 미국 시장의 투자전략과 금융상품을 중심으로 설명하되, 한국 독자에게 낯선 제도와 용어, 세금과 계좌 구조의 차이는 주석과 편집주로 보충했다.

출판사 서평 남의 계좌에는 없는 내 사정까지 담아야, 내 포트폴리오다 같은 1억 원이라도 의미는 다르다. 몇 년 뒤 전세보증금에 보탤 돈과 퇴직 후 연금이 나올 때까지 버틸 생활비, 당분간 손댈 필요 없는 여유자금을 같은 방식으로 굴릴 수는 없다. 주가가 회복될 때까지 전세 잔금과 아이 등록금 납부일을 미룰 수도 없다.

그런데 남의 수익률을 보는 순간 이런 차이는 잊기 쉽다. 어느 ETF가 올랐는지, 누가 어떤 종목으로 얼마를 벌었는지는 선명하다. 그 사람이 따로 확보한 생활비와 앞으로 벌 돈, 손실을 견디며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수익 인증 화면에 담기지 않는다. 남의 성과를 따라잡으려다 내 돈의 용도를 잊는 것이다.

컬런 로치는 포트폴리오를 내 삶 전체에서 보도록 이끈다. 월급이 들어올 때와 끊긴 뒤에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은 다르다. 집 한 채가 있어도 매달 쓸 돈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는다. 자산을 얼마나 늘릴지와 함께 생활비가 어디서 나오고, 언제 어떤 돈을 꺼내 쓸지 따져야 한다.

이 책의 질문은 그래서 구체적이다. 주식이 크게 떨어져도 전세금과 생활비는 따로 남아 있는가? 손실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복잡한 전략을 본업과 병행하며 관리할 수 있는가? 막연한 낙관과 불안을 내 생활에 맞는 판단 기준으로 바꾸는 질문들이다.

『내 돈에 꼭 맞는 포트폴리오』는 지금 쓸 돈을 지키면서 미래에 쓸 돈을 성장시키는 법을 다룬다. 더 벌어야 하지만 크게 잃을 수는 없는 독자에게 필요한 설계다.

버핏의 비율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버틸 수 있느냐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의 주식·단기국채 조합부터 60/40, 리스크 패리티, 영구 포트폴리오, 저비용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보글헤드 전략까지 21가지 투자전략을 비교한다. 요인 투자, 추세 추종, 기금 포트폴리오 등으로 선택의 폭도 넓힌다. 실질수익률과 최대 낙폭, 손실이 이어진 기간까지 살펴 좋은 시절의 성과 뒤에 가려진 부담을 드러낸다.

저자는 각 전략의 장점과 약점, 잘 맞는 투자자의 조건을 함께 설명한다. 한때 성과가 뛰어났던 전략도 오래 부진할 수 있고, 손실을 줄이는 전략은 상승장에서 소외감을 줄 수 있다. 제대로 분산했다면 포트폴리오 안에는 늘 마음에 들지 않는 자산이 있을 수 있다. 남들이 돈을 벌 때도 내 원칙을 지킬 수 있는지까지 묻는 것이다.

배당 투자도 마찬가지다.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경험은 투자를 오래 유지하는 힘이 된다. 그러나 높은 분배율이 좋은 총수익률을 뜻하는지, 세금을 빼면 얼마나 남는지, 원금 일부를 돌려주는 구조는 아닌지 살펴야 한다. 매달 입금되는 돈에 안심하다가 정작 자산이 줄어드는 것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 경험이 쌓였다면

목차는 다음과 같다.

이 책의 활용법 | 최고의 포트폴리오보다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서론 | 수익률 1등이 완벽한 포트폴리오는 아니다 PART 1.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10가지 원칙 핵심 원칙 #1 당신은 투자자가 아니라 저축자다 핵심 원칙 #2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당신이다 핵심 원칙 #3 시장을 이기는 것은 어렵다.

정말 어렵다 핵심 원칙 #4 분산투자만이 유일한 공짜 점심이다 핵심 원칙 #5 비용은 결국 수익률을 깎아먹는다 핵심 원칙 #6 세금, 비용, 물가를 빼고 남는 수익률이 진짜다 핵심 원칙 #7 진짜 위험은 필요할 때 쓸 돈이 부족한 것이다 핵심 원칙 #8 언제 쓸 돈인가에 따라 적합한 자산이 달라진다 핵심 원칙 #9 과거의 성과가 미래 수익률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핵심 원칙 #10 현실적인 기대를 세우고 끝까지 지켜라 PART 2.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찾아서 1부. 좋은 포트폴리오는 뼈대가 다르다

1.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 … 90/10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와 인내다

2. 주식 100% … 가장 높은 수익을 위해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3. 단기국채 사놓고 신경 끄기 … 놀고 있는 현금에도 수익률이 필요하다

4. 60/40 주식·채권 포트폴리오 … 가장 오래 살아남은 균형의 공식

5. 글로벌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 ‘시장 전체’를 그대로 산다면 2부. 수익과 위험을 다르게 설계하는 법

6. 요인 투자 포트폴리오 … 시장 평균을 넘어서는 다섯 가지 단서

7. 포워드 캡 포트폴리오 … 미래 시가총액을 먼저 산다

8. 리스크 패리티 포트폴리오 … 돈이 아니라 ‘위험’을 똑같이 나눈다

9. 영구 포트폴리오 …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네 가지 자산

10. 플라잉 래더 전략 … 채권 사다리 위에 성장 엔진을 달다 3부. 최고의 전략보다 나에게 맞는 전략을 찾는 법

11. 보글헤드 3펀드 포트폴리오 … 세 개의 펀드로 끝내는 분산투자

12. 경기역행적 리밸런싱 포트폴리오 … 시장이 뜨거울수록 줄이고, 차가울수록 늘린다

13. 번스타인의 노브레이너 포트폴리오 … 최적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지킬 수 있느냐다

14. 배당 투자와 반(反)배당 투자 포트폴리오 … 배당이 전부는 아니다

15. 추세 추종 포트폴리오 …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움직임을 따라가라

16. 악덕과 미덕 포트폴리오 … 내 가치관을 포트폴리오에 넣어도 될까?

17. 기금 포트폴리오 … 돈을 오래 묶어둘수록 투자 세계가 넓어진다 4부. 결국 모든 투자는 시간의 문제다

18. 은퇴기 채권 텐트 전략 … 은퇴 직전이 오히려 가장 위험하다

19. 타깃데이트 포트폴리오 …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을 자동으로 줄인다

20. 듀레이션 설정 전략 … 자산이 아니라 ‘돈이 필요한 시간’까지 분산한다

21. 일부다처 포트폴리오 … 하나의 전략과 결혼할 필요는 없다

22. 마지막으로 짚을 것들 …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찾기 전에

23. 포트폴리오 관리법 11가지 … 고르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감사의 글 미주 면책 고지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컬런 로치 (Cullen Roche) (지은이)

‘얼마나 많이 버는가’보다 ‘어떤 전략을 오래 지킬 수 있는가’를 묻는 자산배분 전문가.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금융을 공부하고 메릴린치 글로벌 자산관리 부문에서 투자 경력을 시작했다. 닷컴 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직접 겪으며, 높은 수익률만 좇는 투자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20년 넘게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전략을 연구하며 어떤 시장에서도 오래 버틸 수 있는 포트폴리오의 조건을 파고들었다.

현재 디시플린 펀즈Discipline Funds의 창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포트폴리오 운 ‘얼마나 많이 버는가’보다 ‘어떤 전략을 오래 지킬 수 있는가’를 묻는 자산배분 전문가.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금융을 공부하고 메릴린치 글로벌 자산관리 부문에서 투자 경력을 시작했다. 닷컴 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직접 겪으며, 높은 수익률만 좇는 투자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20년 넘게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전략을 연구하며 어떤 시장에서도 오래 버틸 수 있는 포트폴리오의 조건을 파고들었다.

현재 디시플린 펀즈Discipline Funds의 창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포트폴리오 운용과 금융상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캄브리아 인베스트먼츠의 ETF 수탁이사회에서도 활동한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산 운용에 관여했고, 수천 명의 투자자가 재정적 독립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왔다.

『실용적 자본주의Pragmatic Capitalism』를 썼으며, 「현대 통화 시스템의 이해」는 SSRN에서 오랫동안 가장 많이 읽힌 연구논문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그의 강점은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투자자가 좋은 전략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는지까지 함께 본다는 데 있다.

신성우 (옮긴이)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재무관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은행에서 국제경제와 금융시장 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국제금융센터 파견 당시에는 글로벌 채권시장을 모니터링했고, 기획재정부에서는 외환제도 관련 업무를 경험했다.

2016년부터 3년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과 유럽 금융시장을 살폈다. 중앙은행 간 국제협력 업무도 오랫동안 담당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뿐 아니라 금리와 채권, 통화정책이 자산가격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재무관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은행에서 국제경제와 금융시장 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국제금융센터 파견 당시에는 글로벌 채권시장을 모니터링했고, 기획재정부에서는 외환제도 관련 업무를 경험했다. 2016년부터 3년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과 유럽 금융시장을 살폈다. 중앙은행 간 국제협력 업무도 오랫동안 담당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뿐 아니라 금리와 채권, 통화정책이 자산가격과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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