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숲체원이 나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숲속으로 영화소풍’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야외 숲속 공간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영화를 감상하며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나주숲체원 고객지원팀 김솔비 담당자가 “숲속 야외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하게 함으로써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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