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3일 차)에서 11월 4일 발표된 최신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싱글 'TO US'는 현지 발매 당일 약 28,176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24년 데뷔 이후 발표한 모든 앨범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첫 사례가 된다.
동시에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 차트에 진입한 뒤 3일 연속 일간 차트 14위에 올랐으며,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 차트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 TOP 100 상위권, 벅스·지니 실시간 차트에도 진입했다.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투어스의 음악적 변화와 성장에 주목하며 "청춘의 찬란한 순간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서투른 모습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음악에 새로운 깊이를 더했다.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불완전한 순간까지 자신들의 이야기로 품어내 성장의 의미를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더 바이어스 리스트는 타이틀곡의 피아노 선율이 에너지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멤버들의 뛰어난 보컬이 돋보인다고 소개했으며, 수록곡 ‘WE UP’에 대해서는 "강렬한 그루브에 완전히 매료됐으며 랩 파트에서 멤버들의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낸다"고 전했다.
필리핀 주요 방송사 ABS‑CBN은 이번 싱글에 청춘을 투어스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신선한 곡들이 수록됐다고 보도했다. 투어스는 9월 6일 KBS 2TV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내 이름을 불러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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