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북벽 물고기정원, 단양중 1학년 15명 진로체험 시작

  • 입력 2026.11.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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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단양 북벽 물고기정원이 청소년 진로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3일 북벽 물고기정원에서 단양중학교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산연구사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체험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학생들은 수산연구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 수산생물 연구 및 관리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 수산연구사가 되기 위한 진로 과정과 관련 전공,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고, 북벽 물고기정원 내 시설도 직접 둘러봤습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산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현장을 소개하고, 체험형 진로교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일정 조율을 거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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