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영세선박 해양오염예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퇴직공무원 15년 이상 현장 경험을 가진 4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부산, 울산, 통영, 사천 4개 항만지역에 있는 영세선박 364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9월 말 기준, 남해청 관할 영세선박에 대한 현장 방문이 완료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10월 말 기준 어선 해양오염 사고는 29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9.4%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 다대포항의 한 어민은 “해양오염예방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니 이해가 쉽고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 관계자는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을 현장에 적용해 해양종사자의 인식 개선과 깨끗한 바다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보도자료 (https://www.kcg.go.kr/namhaecgh/na/ntt/selectNttInfo.do?nttSn=7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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