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1월 2일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해상에서 지진해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재난 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시, 영도구, 항만 소방 등이 참여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훈련은 항만과 다수 해안 시설이 밀집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해 진행됐습니다.
해안가 시설 화재 진압, 해·육상 인명구조,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 등 복합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에 투입될 관계기관의 역할을 확인했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계기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보도자료 (https://www.kcg.go.kr/namhaecgh/na/ntt/selectNttInfo.do?nttSn=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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