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확정…경북 의료 격차 해소 전환점

  • 입력 2026.11.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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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치가 확정되면서 경상북도가 지역 의료 체계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결정을 1998년 이후 30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 결단으로 설명했습니다.

도는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 격차를 줄이고, 지역 주민이 동등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지사는 서울에서 안동, 울릉에 이르는 주민 모두가 같은 의료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응급 환자가 대구나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는 “이제 경북에서 의사를 키우고, 지역에서 일하도록 만들 것”이라며, 의대 설립이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니라 지역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인재 선발과 교육, 정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이 바이오와 의료 산업 성장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도지사는 경국대학교와 함께 2030학년도 의과대학 개교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지역 필수 의료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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