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병원 2030년 개교…6,300억 투자

  • 입력 2026.11.04 17: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천군 제공

사업 개요

예천군은 2026년 11월 4일(수)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확정·발표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계획에 따라 도청신도시 13만 362㎡ 부지에 총사업비 약 6,300억 원을 투입해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을 건설한다.

주요 내용

- 의과대학 입학정원은 40명이며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다.

- 교육병원은 500병상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 사업은 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안동시와 협력해 진행된다.

기대 효과

예천군은 이번 의대·병원 설립이 북부권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진·학생 등 새로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 등 필수 진료 분야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의료 부담을 경감한다.

정착 지원 정책

예천군은 726세대 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임대료·이사비 지원 등 정착 지원책을 마련한다. 통합돌봄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야간·교대 근무 의료인력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

미래 비전

의과대학·교육병원의 연구 역량을 활용해 ‘예천 메디컬 스퀘어’를 구축하고, 의료·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한, 고령화 특성을 반영한 노인 의료·보건서비스를 특화한다.

항목내용
사업비약 6,300억 원
부지 면적13만 362㎡
의과대학 입학정원40명
교육병원 규모500병상 이상
개교 목표 연도2030년

안병윤 예천군수는 “국립의대 유치라는 엄청난 성과를 이끈 경북도·국립경국대·안동시의 노력에 군민과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 최종 확정…전남광주 동부권 의료 공백 해소 기대

▶ 예천, 농산물·활 체험 축제 성공적 마무리…다양한 프로그램·시상식 진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