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는 2026년 11월 4일 국회에서 일본공산당 대표단을 맞이해 평화헌법 개정 저지와 동아시아 평화 정착, 민생 회복 및 불평등 타파를 위한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장식 당대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집권 자민당이 평화헌법(헌법 제9조) 개정을 밀어붙이는 행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러한 시도가 군국주의 부활로 이어지거나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킬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36년 일제 식민 통치의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있으며, 헌법 전문과 조항을 통해 '국제평화 유지 노력과 침략적 전쟁 부인'을 국가의 절대적 가치로 못 박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신 대표는 재일 한국인의 인권 문제에 대한 일본 정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며, "조국혁신당은 평화를 염원하는 일본과 동아시아의 정당, 시민사회, 그리고 전 세계 평화 세력과 굳건히 연대할 것"이라며 "군국주의의 부활을 단호히 막아내고 동아시아의 항구적 평화를 지켜내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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