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올해도 지역 소비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의령군은 지난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의 직접 경제효과가 약 228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됐고, 방문객은 총 43만 1,056명으로 추산됐습니다.
방문객 소비지출을 기준으로 한 직접 경제효과는 약 228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도 약 163억 원과 비교하면 65억 원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조사 결과 외지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5만 4,844원, 의령군민은 3만 5,765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90.0%는 의령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6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리치 명랑운동회, 리치오락실, 리치 뱃길투어 등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평가 평균은 5점 만점에 4.25점이었고,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다만 방문객 편의시설 보완과 숙박 연계 프로그램 확대는 앞으로 보완할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외지 방문객의 80.1%는 숙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리치리치페스티벌 김기정 총감독이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의령만의 부자 이야기를 전국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축제로 만든 사례”라며 “이제는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의령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의령군, 카카오톡 AI 치매상담 11월 2일 시작…야간·주말도 안내
▶ 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42만8천여 명 찾은 가을 관광지
▶ 고령향우회, 고령군에 550만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3년 연속 기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