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작은도서관 예산 감액·일몰 우려…성기황 의원 지원 촉구

  • 입력 2026.11.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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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개요

2026년 11월 3일 경기도의회에서 군포시작은도서관협의회장 등 관계자와 함께 작은도서관 운영 현안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현안 및 문제점

- 경기도가 작은도서관 지원예산을 지속적으로 감액하고 일부 사업을 일몰시키면서 운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 도의 재정지원이 없을 경우 시·군이 매칭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워 재정 부담이 가중된다.

- 운영 인력 인건비 지원 기준 마련이 미비해 현장 인력 확보에 차질이 발생한다.

관계자 의견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방과 후 돌봄,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이웃 간 소통을 이어주는 지역공동체의 핵심 생활문화시설"이라고 성기황 의원이 강조했다.

"경기도가 예산을 감액하면서 시·군에 재정 부담을 전가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시·군별 재정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인 매칭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협의회 건의 내용

- 운영비와 운영자 활동비·순회사서 지원 확대

- 시설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 지원 확대

- 안정적인 운영비 확보와 인건비 지급 기준 설정

향후 추진 계획

성기황 의원은 "2027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의 감액 및 일몰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발행 기관경기도의회
회의 일시2026년 11월 3일
주요 참석자성기황 의원(군포2·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군포시작은도서관협의회장 등
핵심 논점예산 감액·일몰 위험, 매칭예산 확보 어려움, 인건비 지원 기준 마련

결론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필수적인 문화·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산 감액과 사업 일몰이 지속될 경우 지역 간 도서관 운영 격차가 확대돼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 지원체계 유지와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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