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경계선지능인 지원 논의…실무자 30여 명 공유회 열어

  • 입력 2026.11.04 16:5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교육분과가 경계선지능인 지원 방안을 놓고 지역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지난 3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관계기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인 지지체계 공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자리는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경계선지능인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망을 어떻게 만들지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발제를 맡은 최선아 한경대 연구원은 ‘안성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관내 경계선지능인을 약 2만 6,735명으로 추산했습니다.

그는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생이 약 2,615명이라고 밝히고, 관련 조례 제정과 진단검사비 지원,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어 고운미 경기온센터 센터장은 도 차원의 평생교육 지원체계와 종합심리검사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지역 기관의 연계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분임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점검했습니다.

또 경계선지능인의 조기 발견과 생애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관 간 협업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는 경계선지능인을 향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제도적 지원의 시급성을 재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구 결과와 현장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경계선지능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립하도록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김태우 의원, 용지초등학교서 일일교사 활동…조례·예산·감사 소개

▶ 안성시 첫 청소년 종합실태조사 결과 공유…맞춤형 정책 검토 본격화

▶ 안성시 죽산면, 어르신 100여명 대상 ‘웃음꽃 피는 하루’ 행사 개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