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농·축산지역 환경관리와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 수질총량팀 관계자를 초빙해 철원군의 수질 현황과 농·축산지역 오염원 관리방안을 함께 다뤘습니다.
교육에서는 농·축산업과 환경보전의 관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의 이해, 비점오염의 발생 과정과 예방 필요성이 설명됐습니다.
농가에는 토양검정과 시비처방에 따른 적정량 비료 사용, 비가 오기 전 비료·퇴비·농약 살포 자제, 논 물꼬 관리를 통한 배수 조절, 볏짚이나 작물 잔재를 활용한 토양유실 방지 방법이 안내됐습니다.
축산농가에는 축사 주변 우회수로와 방지턱을 통한 빗물 유입 차단, 퇴비 보관시설의 지붕·덮개 관리, 가축분뇨와 퇴비의 외부 유출 방지, 작물의 양분 흡수 시기를 고려한 적정 살포 요령이 전달됐습니다.
철원군 환경정책과장은 “깨끗한 하천을 지키기 위해서는 농가와 축산농가의 일상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료와 퇴비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비가 오기 전에는 살포를 자제하며, 보관 중인 퇴비와 가축분뇨가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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